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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 축구가 또 다시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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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코비치 감독은 2024년 2월 중국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반코비치 감독은 중국 A대표팀을 이끌고 13경기에 나서 3승2무8패를 기록했다. 소후닷컴은 '이반코비치 감독의 승률은 25%에도 미치지 못한다. 중국 대표팀 역사상 승률이 가장 낮은 감독 중 한 명이 됐다. 그가 고수하는 전술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 때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다. 그는 중국이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감독의 책임이 크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