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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아르헨티나 최고 재능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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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리오넬 메시와 유사한 스타일을 가진 선수다. 공을 잡았을 때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천재적인 패스를 선보인다. 동료들을 활용하는 축구지능도 뛰어나다. 창의적인 패스 역시 일품이다. 왼발 킥력이 매우 좋아 세트피스킥을 전담하기도 했다. 중장거리 슈팅도 가능한 유형이다. 공격 포인트 생산력도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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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6-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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