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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 선임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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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차기 감독 선임에 돌입했다. 1순위로 고려한 감독은 바로 프랭크였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프랭크가 토트넘 차기 감독 유력 후보로 점쳐진다. 토트넘은 1000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 또한 '프랭크는 토트넘 새 감독이 되는 것에 열의를 갖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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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새 감독 체제에서 다시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프랭크 선임이 완료된다면 차기 시즌 토트넘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금 커질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