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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손흥민을 르로이 사네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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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는 그로스브너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독일 국대 출신 전 맨시티 출신의 사네가 내년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의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르로이 사네가 토트넘에 영입하길 바란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다. 그는 커리어 동안 몇 번의 부상을 입었을진 모르지만 토트넘에게 있어 훌륭한 영입이 아니라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주급 25만파운드(약4억6000만원)를 주더라도 훌륭한 영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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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