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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A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를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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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인도네시아는) 국책으로 귀화 선수를 늘렸다. 팀을 강화하고 있다. 레벨업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기세가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도 많다. 세계를 향해 세계 기준으로 싸울 수 있는 팀으로 생각한다"며 "인도네시아는 강력한 동기부여로 나설 것으로 생각한다.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도 이 경기에서 승리해 성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