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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과 브라질의 맞대결이 2년 만에 성사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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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매체 모두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도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브라질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높은 팀을 우선하겠다는 방침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3번째로 FIFA 랭킹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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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월드컵 예선 일정으로 인해 아시아 국가만 만났던 홍명보호에게 브라질은 한국이 월드컵을 위해 얼마나 준비됐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상대가 될 것이다.
김대식 기자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