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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중국 축구 팬들이 또 몰수패를 주장하고 있다. 다만 인정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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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주장으로 일부 중국 팬들은 다시금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4위 인도네시아가 부정 선수 기용으로 몰수패 처리되어 4위 자리에서 밀려난다면, 중국이 다시 한번 4차예선을 통해 월드컵 본선을 향한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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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희망을 이어가고 싶은 중국 팬들의 헛된 기대가 생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 팬들이 기대하는 몰수패 결과는 이뤄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