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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연결됐던 다비드 바그너 감독의 차기 행선지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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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샬케, 영 보이즈, 노리치를 이끌었다. 노리치에서는 논란의 남자가 된 황의조를 지도하기도 했다. 노리치에서 물러난 후에는 현재는 야인 신분으로 지내는 중이다. 2024년 여름 바그너 감독은 2024년 여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수도 있었다. 당시 감독 선임을 최종적으로 이끌던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 이사가 유럽에 가서 만났던 최종 후보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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