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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브란코 이반코비치 전 중국 A대표팀 감독 경질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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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후닷컴은 '이반코비치 감독의 관점에서 중국은 지난 1년여 동안 시련을 거치며 일정을 발전을 이뤘다. 특히 왕위둥 등 2000년대생, 심지어 2005년생까지 어린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이 중국 대표팀의 중추적인 힘이 되고 있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협회가 그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길 바란 적이 있다. 하지만 월드컵 도전 실패의 결과는 이반코비치 감독의 사임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