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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멀티골을 터트린 '안양 고공 폭격기' 모따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리그1 18라운드 베스트 11은 공격진에 모따와 더불어 티아고(전북), 데닐손(제주)이 선정됐다. 중원은 정승원(서울), 이승원(김천), 이창민(제주), 전진우(전북)이 포함됐다. 수비수는 김진수(서울), 임채민(제주), 김영빈(전북), 골키퍼로는 송범근(전북)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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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