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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K리그2 1~13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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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를 차지한 성남(89.8점)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출시, 구단 레전드 및 뽀로로와 함께한 홈경기 이벤트 개최, 3위 부천(80.8점)은 지역민과 함께한 매치볼 딜리버리 이벤트 개최, 구단 인지도 향상을 위한 부천종합운동장역사 내 홍보관 조성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하나은행 K리그2 2025' 1차 클럽상 선정 결과
풀 스타디움= 수원
플러스 스타디움=전남
팬 프렌들리 클럽=이랜드
그린 스타디움=천안(천안종합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