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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해임은 감정적으로 어려웠지만 토트넘을 위해 올바른 결정이었다."
레비 회장과 토트넘 신임 CEO 비나이 벤카테샬람이 이후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고, 토트넘 구단이 지난 7일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열흘여 만인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 인터뷰를 업로드했다. '대니얼 레비 회장과 최근 임명된 비나이 벤카테샴 CEO가 지난 시즌 종료 이후 내려진 주요 축구 관련 결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향후 우선순위를 논의하며, 미래에 대한 명확한 포부를 밝혔다'는 설명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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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