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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토마스 뮐러(36·바이에른 뮌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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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MLS 팀을 중심으로 뮐러에 대한 제안이 이어졌다. 잉글랜드, 이탈리아, 튀르키예 팀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제안을 한 팀은 많지 않았다. 뮐러가 신시내티 뿐만 아니라 피오렌티나(이탈리아)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신시내티가 다시 한 번 뮐러에게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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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