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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 축구가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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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닷컴은 '왕위둥은 2025년 중국 슈퍼리그 13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는 A대표팀에서도 경기를 소화했다. 역사적으로 18세 이하 중국 선수가 이렇게 높은 몸값을 기록한 적이 없다. 종전 기록 보유자는 18세의 주천제(60만 유로), 18세 타오창룽(60만 유로), 17세 장성룽(40만 유로), 18세 우레이(40만 유로), 18세 무텔립 이민카리(32만5000유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