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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굵직한 족적을남긴 스타 중 한 명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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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손흥민은 EPL 통산득점 127골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왼쪽 윙어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고 기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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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와타루(리버풀), 가가와 신지(세레소 오사카), 미키 판 더 벤(토트넘),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은퇴), 도미닉 소보슬라이(리버풀) 등도 주목할 이적생으로 언급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