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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다시 한 번 잔류 의지를 피력했다.
PSG는 올 여름 전력 개편 작업을 시도할 전망. 시즌 종료 전부터 이강인의 이적설이 제기돼 왔고, 최근 나폴리가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여러 선수들이 팀을 옮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돈나룸마를 두고 어떤 선택을 내릴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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