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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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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에 대해 많은 감정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그 정도(1억 파운드) 규모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다. 거절하기에는 너무 좋은 제안이다. 토트넘은 이미 새 시즌 목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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