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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 축구가 또 다시 '멘붕'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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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중국에선 '지금 아시아 레벨에선 잠재력도 최상위급이다. 500만 파운드는 이득이다', '맨시티의 압두코디르 쿠사노프와 나이가 같다. 누가 아시아 최고 수비수가 될지 기대된다', '일본인 선수는 재능이 좋다', '토트넘엔 손흥민 외에 양민혁도 있다. 한국인에 이어 일본인도 합류했다. 중국인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언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25-06-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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