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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퍼드) 영입을 위해 '영끌'에 나섰다.
팀토크는 '맨유는 쿠냐에 이어 음뵈모 영입도 희망한다. 맨유는 쿠냐를 6250만 파운드에 영입한 만큼 수준을 유지하려고 한다.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브렌트퍼드는 음뵈모의 가치를 7000만 파운드로 평가한다.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가 넘는 새로운 입찰을 했다. 두 팀은 계속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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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