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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맨유, 아스널에 이어 리버풀까지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더선은 '리버풀은 EPL 타이틀 방어를 위해 최고의 스트라이커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요케레스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 다만, 이삭은 뉴캐슬의 강력한 연봉 정책 탓에 영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삭은 현재 주급 13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뉴캐슬은 주급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주급 20만 파운드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리버풀은 요케레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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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