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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라스팔마스 풀백 제벤 라모스(23)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3세.
지난해 여름 자유계약으로 라스팔마스에서 활약했던 라모스는 리저브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1군 콜업돼 데뷔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꿈을 펼쳐 보이지 못한 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라스팔마스는 2024~2025시즌 프리메라리가 19위로 다음 시즌을 세군다리가(2부리그)에서 시작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5-06-28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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