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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이 정말 토트넘을 떠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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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맷 로 기자는 올 여름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이적이 유력할 수 있다고 암시했다. 그의 2024~2025시즌 EPL 마지막 경기 뒤 작별 인사 방식 때문이다. 많은 사람은 그가 클럽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로 기자는 "확실히 시즌 마지막 경기 뒤 스태프 주변에서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지도 모른다는 인상을 남겼다. 그의 작별 인사 모습은 자신이 떠날 수 있을 것이란 인상을 남겼다. 트로피를 차지한 지금이 양 측 모두에 (이별) 적절한 시기라고 느낀다면 거래를 성사시킬 의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