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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유럽 4대리그 득점왕 타이틀보다는 실리가 중요한걸까.
레테기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 AC밀란 등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알콰디시야가 영입전에 참전하면서 구도가 틀어지게 됐다.
알 콰드시야는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팀. 하지만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나초 페르난데스가 소속돼 있으며, 지난 시즌 리그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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