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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손흥민(토트넘)이 백업 경쟁을 펼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은 비시즌 이적 시장에서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했다. 일본의 센터백 다카이 고타도 영입했다. 끝이 아니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새로운 윙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웨스트햄)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쿠두스는 2024~2025시즌 EPL 32경기에서 5골-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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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