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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노니 마두에케의 차기 행선지가 정해졌다.
잉글랜드 크리스탈 팰리스, 토트넘 홋스퍼 유스팀 출신인 마두에케는 2018년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 입단한 뒤 강력하게 성장했다. 결국 2023년 첼시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우승의 핵심이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된 그의 주가는 치솟고 있는 상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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