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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19일 열린 K리그2 21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와 홈경기에 구세군 서울 후생원의 아동들을 초청했다.
김병수 김포시장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아동들을 격려했다.
구세군 서울 후생원 박경준 원장(사관)은 "이렇게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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