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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초대형 센터백' 정태욱을 임대 영입했다. 임대 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배번은 18번이다.<스포츠조선 7월22일 단독보도>
정태욱은 각급 청소년 대표는 물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금메달 멤버이자 도쿄 올림픽 대표팀 출신으로 엘리트 코스를 거쳐온 수비 자원이다. 2018년 제주SK에서 K리그에 데뷔해 K리그1에서만 173경기를 뛴 정태욱은 최근에는 호주 A리그까지 경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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