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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마지막까지 손흥민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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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1500만 파운드에서 2000만 파운드 사이의 제안을 받아 들일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모든 당사자들과 이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비시즌 아시아 투어 기간 토트넘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투어 계약의 핵심 선수다. 손흥민은 그의 고국인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