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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김민재(29)의 수익이 공개돼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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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민재의 계약 조건은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을 뛰어 넘는 수준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주급 19만파운드(약 3억5232만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수 임에도 젊은 나이와 나폴리 시절 쌓은 실적이 높은 조건을 얻어낸 배경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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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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