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의 이적이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었단 분석이다.
|
|
이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계약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그의 이적료로 2500만 유로를 부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손흥민은 2024~2025시즌 11골-12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 등 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흥미롭게도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수익성 높은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손흥민은 경기장 안팎에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 이적을 선호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