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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테우스 쿠냐와 메이슨 마운트의 부상이 경미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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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메이슨 마운트의 부상은 심각한 수준으로 보이지 않으며 경미한 부상으로 분류할 수 있다"라며 "그는 현재 체력 강화와 재활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회복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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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냐 역시 가벼운 부상에서 복귀가 임박했다. 쿠냐는 같은날 사이클 머신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맨유에 입단하자마자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