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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나이를 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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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호날두는 9월 예선전에서도 매경기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포르투갈 대표팀 통산 223경기 141골을 찍으며 A매치 최다골 기록도 경신했다.
캡틴 호날두의 맹활약에 힘입어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첫 2경기에서 승점 6점을 획득하며 F조 선두로 나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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