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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스앤젤레스 FC)가 에이스들이 없는 상황에서 패배를 맛봤다. 팀은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라는 에이스 듀오의 복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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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손흥민은 대한민국 대표팀 합류로 토론토전에 결장했으며 오스틴 FC전에도 출전하지 않는다"라며 "손흥민은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해 있으며, 한국은 이미 2026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이번 A매치 기간 한국은 두 차례 친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