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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을 향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구애가 심상치 않다. 영국 현지에서 계속해서 이강인의 아스톤 빌라 이적설 관련 보도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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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에메리 감독은 공격 보강을 위해 다시 PSG로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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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스톤 빌라는 이강인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아흘리 소속 공격수 이반 토니의 상황을 예의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토니는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및 내년 있을 북중미 월드컵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해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