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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이 돌아왔다. LA FC의 리그 최종전에 나선다.
손흥민은 역시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손흥민은 좌우에 포진한 데니스 부앙가, 티모시 틸먼이 스리톱을 구축한다. 중원은 에디 세구라, 마키 델가도, 마티유 코이니에르가 자리한다. 수비진은 라이언 홀링스헤드, 은코시 타파리, 라리언 포터우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구성한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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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