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전 하나의 구단 역사상 첫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끈 '황새' 황선홍 감독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
|
현재 리그 3위인 대전(승점 58)은 현재 파이널A(상위 스플릿) 그룹에서 ACL 출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2위 김천 상무(승점 58)와는 승점 동률에 다득점에서 6골 밀렸다. 11월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5위 FC서울(승점 48)과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위 탈환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오피셜]"대전을 누구도 무시 못 할 팀으로 만들어"…'창단 첫 상스 진…](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0/30/2025103001001937100260573_w.jpg)
![[오피셜]"대전을 누구도 무시 못 할 팀으로 만들어"…'창단 첫 상스 진…](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0/30/2025103001001937100260571_w.jpg)
![[오피셜]"대전을 누구도 무시 못 할 팀으로 만들어"…'창단 첫 상스 진…](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0/30/2025103001001937100260572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