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영민 부천FC 감독은 선수들이 더 다치지 않길 바랐다.
이 감독은 "환자들이 많아서 힘들다. 자신감이 붙을 때 환자가 많아 어렵다. 바사니는 빨리 돌아올 수 있다. 가브리엘은 뛸 수 있지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뛰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 A매치 휴식기 지나면 선수들이 많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주중 경기인 탓인지 선발에 변화가 많다. "현엽이가 형근이보다 선방 능력은 더 좋다. 강원은 슈팅 좋은 선수가 많다. 갈레고는 3경기를 90분씩 뛰었다. 작년에 햄스트링 안 좋았다. 지금 문제는 없지만 걱정됐다. 동규도 2경기를 풀로 뛰었다"며 선수들의 체력을 배려해줬다고 설명했다.
승리, 무승부, 패배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울산전을 돌아보면서 이 감독은 "득점 이후 안 좋았다. 그때부터 지키려고만 했다. 차라리 실점한 뒤에 1-1에서 수비적으로 더 좋았다. 어떤 상황이든 정상 경기를 해야 한다. 개인적인 실수로 실점한 건 따로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선수들도 프로다. 그래도 경기장에서 배우는 것보다는 팀적으로 빨리 보완할 수 있는 팀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부천=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현장인터뷰] '에이스' 갈레고 후보 배치, 이영민 감독의 배려 "뛸 수…](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18/20260318010012610000871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