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반전이! 이강인 AT 마드리드 '무혈입성' 아니었다→'맨유맨' 복병으로 떠올라…"PSG의 이강인은 가성비 옵션"

기사입력 2026-03-30 06:06


이런 반전이! 이강인 AT 마드리드 '무혈입성' 아니었다→'맨유맨' 복병…
이강인. 사진=풋01·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츠조선 재가공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무혈입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라리가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외에도 여러 선수를 후보군에 두고, 신중히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메이슨 그린우드가 복병으로 떠올랐다.

프랑스 풋 파리지앵은 29일(한국시각) '앙투안 그리즈만은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것을 발표했다'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의 대체자로 이강인(PSG)과 그린우드(마르세유)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반전이! 이강인 AT 마드리드 '무혈입성' 아니었다→'맨유맨' 복병…
AFP연합뉴스
앙투안 그리즈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 미국 생활이라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즈만은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를 대체할 적임자를 찾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미 여러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 역시 유력한 대상이다.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 역시 영입 후보에 포함돼 있지만, 이강인과 그린우드의 2파전이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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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그린우드. AFP연합뉴스
매체는 '그린우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선순위 중 하나로 평가된다'면서도 '반면 마요르카에서 활약했던 PSG 공격수 이강인은 구단 입장에서 더 저렴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은 창의적인 플레이와 경쟁력 있는 마무리 능력을 갖춘 공격수를 원한다. 여기에 더해 돌파 능력과 중원에서의 경기 이해도까지 갖춘 선수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강인이 적합한 선수로 평가됐지만, 그린우드가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른다. 그린우드는 마르세유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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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지 못한다면 계약 기간을 채울 때까지 PSG에 남아야 할지도 모른다. 로테이션 자원으로 트로피 커리어를 쌓기에 좋은 팀인 것은 맞지만,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한다는 점이 흠이다. 이강인의 이적설은 몇 년째 계속되고 있다. 그가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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