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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홍명보호 나와! '손흥민과 한솥밥' 토트넘 GK 충격 탈락, '운명의 1차전 상대' 체코 월드컵 29명 명단 발표..."EPL-분데스 선수들 승선"

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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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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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체코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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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체코 대표팀이 월드컵으로 향하는 명단 29명을 공개했다.

체코축구협회는 2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드컵 명단 29명을 발표했다. 앞서 12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예비 명단 54명을 확정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했던 체코는 21일에는 이를 일부 추린 29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다수의 빅리거가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에는 핵심 공격수인 패트릭 쉬크(레버쿠젠)를 포함해 아담 흘로제크(호펜하임), 토마시 호리(슬라비아 프라하), 모이미르 히틸(슬라비아 프라하), 크리스토페 카봉고(믈라다 볼레슬라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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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로는 파벨 슐츠(리옹)를 필두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토마시 수첵(웨스트햄)을 비롯해 파벨 부하(신시내티), 루카시 체르프(빅토리아 플젠), 등이 포함됐다. 수비진은 황희찬의 동료인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를 시작으로 블라디미르 초우팔(호펜하임), 다비드 도우데라(슬라비아 프라하), 토마시 홀레시(슬라비아 프라하)이 명단에 들었다.

골키퍼는 루카시 호르니체크(브라가), 마테이 코바르(PSV), 인드리히 스타네크(슬라비아 프라하)가 포함됐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함께 생활했던 안토닌 킨스키는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29인 명단에 오르지 못하며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

사진=체코축구협회
사진=체코축구협회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20년만에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쥔 체코는 오는 28일 체코 프라하에서 소집되어 사흘 후인 31일 프라하의 에펫 아레나에서 코소보와 월드컵 출정식 겸 친선경기를 치른다. 해당 경기에서 최종 26명 엔트리를 공개한다. 플레이오프(PO)를 거쳐 가장 늦게 월드컵 본선에 합류했다. 베이스캠프도 A조 가운데 유일하게 멕시코가 아닌 미국 댈러스에 차렸다.

코소보전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나 6월 4일 뉴저지에서 마지막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상대팀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라고 협회는 전했다.

체코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펼친다. 이후 18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2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와 잇달아 경쟁한다.

홍명보호와는 운명의 1차전에서 마주한다. 홍명보 감독은 그간 꾸준히 1차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조별리그를 훨씬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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