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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브랜드 오디세이의 프리미엄 한정판 모델이 나왔다. 캘러웨이골프는 투볼 퍼터 탄생 16주년을 기념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가 더해진 엑소 투볼 퍼터를 출시했다.
로즈 골드와 블랙 컬러의 조화로 고급스럽게 보이고, 헤드 솔 뒷부분에 약 40g의 메달리온이 장착돼 무게중심을 낮추고 안정된 스트로크를 제공한다. 크라운과 솔, 모든 모서리 표면이 밀링 처리돼 세련미를 더했다.
기사입력 2018-04-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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