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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초여름 날, 한국여자골프를 이끄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에쓰오일 챔피언십'은 2012년부터 국내 최초로 올림픽 콘셉트를 적용해 우승자 뿐 아니라 2,3위에게도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포토콜 행사 역시 이러한 컨셉트를 살려 성화 점화 장면을 담았다. 또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독려 문구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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