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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지현(24·KB금융그룹) 임희정(한화큐셀), 박현경(이상 20·한국토지신탁)과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임희정은 "2020시즌부터 리쥬란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리쥬란 제품을 통해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만큼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경은 "평소에 좋아하던 리쥬란 후원을 받게 돼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좋은 성적과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기업으로, PN 성분의 의료기기 '리쥬란', c-PDRN 성분의 코스메틱 '리쥬란힐러' 등 에스테틱 전반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피부미용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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