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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쇼골프가 2월부터 XGOLF 앱에서 플라이트스코프가 설치된 연습장 이용고객에게 '무료 스윙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쇼골프는 플라이트스코프 스윙분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스윙분석 이용고객 전원에게 쇼골프 타석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쇼골프 조성준 대표는 "현재 쇼골프 김포공항점, 가양점, 도봉점 및 강릉리더스골프클럽에서 이용 가능하며, 2월 중 플라이스코프트가 설치된 전국 연습장 및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등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개인 미보, 미보플러스 장비를 구매한 고객에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