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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제5기 파트너프로'를 모집한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선수 지원과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고 있다"라며 "까스텔바작 파트너프로 5기에 대한 KPGA 프로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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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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