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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김홍택이 국산 골프공 대표 브랜드 볼빅 공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홍택은 지난 1997년 신용진 이후 27년 만에 국산 볼로 우승을 한 진기록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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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관계자는 "과거 LPGA, KLPGA 우승에 이어 남자 대회에서도 국산볼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R&D 연구의 지속적인 개발로 성능과 디자인 모두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볼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4-05-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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