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을 즐기던 아이들 옆에서 상어가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맨해튼 비치에서 두 소년이 서핑을 즐기던 중 파도속에 있던 상어의 모습이 촬영됐다는 것이다.
사진을 촬영한 여성 준 에머슨은 "아들과 그의 친구가 노는 모습을 찍은 뒤 차에 돌아와 보던 중 깜짝 놀랐다"며 "아이들과 상어가 불과 몇미터 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그냥 돌고래라고 둘러대 안심시켰다"고 덧붙였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