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건강기능식품)의 TV-CM을 방영하고, 체험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늘 활기차고 신뢰감을 주는 배우 김희애를 기용해 지큐랩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지큐랩 개발에 참여한 중앙연구소 이승훈 책임연구원이 직접 등장해 신뢰성을 높였다.
김희애는 현재 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 '아로나민 씨플러스'(일반의약품)의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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