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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야쥐 데르메스는 에르메스의 상징인 말 안장의 못을 상징한 향수병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는 평. 브랜드 관계자는 "이는 회전의 중심이자 이동과 안정성의 축으로 정교하면서도 유희적이고, 심플하지만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담아낸, 시대를 어우르는 삶의 동반자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에르메스 하우스의 고유의 정신을 담은 '보야쥐 데르메스'는 신세계 본점 단독 퍼퓸 부티크와 신세계 강남 본점 퍼퓸 스토어, 신세계 경기점 단독 퍼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