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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는 지난 27일(수) 저녁, 탐앤탐스 블랙 서울 청계광장점에서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를 열고 '알리'와 '후니아'의 공연을 진행했다.
탐스테이지를 관람한 고객들은 "사무실이 근처라 평소에도 탐앤탐스 청계광장점을 자주 찾는데 오늘 '탐스테이지'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퇴근했다", "속이 뻥 뚫리는 알리의 노래를 듣고 있자니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탐앤탐스의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실력 있는 뮤지션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써온 탐스테이지가 이제 의미를 더해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된다"며 "2016년에도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동참하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영화와 음악으로 고객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