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선케어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 출시

기사입력 2016-04-02 09:44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

럭셔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 에서 언제 어디서나 바르기 편하고, 탄력 케어 및 미백 개선 기능을 갖춘 자외선 차단제,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 SPF50+PA+++'를 출시한다.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은 투명한 자외선 차단제로,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 외부의 자외선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보습, 탄력, 미백 성분들도 함유했다.

A.H.C 관계자는 "알프스 빙하수를 비롯해 프랑스 탄산수, 하와이 해양 심층수, 벨기에 온천수와 청정지역인 타히티와 호주, 제주 등지에서 수급한 보습, 영양, 진정성분 등을 담았으며,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알로에베라잎, 띠아레꽃등 내추럴 성분이 함유됐다"고 밝혔다.

한편, A.H.C는 2015년 CJ 오쇼핑 선케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A.H.C 내추럴 비타 선스틱의 큰 인기에 보답하고자 4월 2일 오후 4시 40분, CJ오쇼핑에서 보다 업그레이드 된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을 론칭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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